STRI, 미국서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nEPS) 활용한 연골세포 분화 기술 특허 획득

안티에이징을 넘어 다운에이징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생명과학기업 ㈜비비에이치씨(회장 이계호)의 산하 줄기세포 치료연구원 STRI(Stem cell Treatment & Research Institute)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만능 줄기세포(nEPS: newly Elicited pluripotent stem cells without side effects by natural compound)를 이용한 연골세포 분화에 관한 특허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STRI, 만능줄기세포 특허 미국 등록

비비에이치씨 산하 STRI(줄기세포치료연구원, Stem cell Treatment & Research Institute, 원장 이계호)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부작용 없는 만능 줄기세포(nEPS: newly Elicited pluripotent stem cells without side effects by natural compound)에 관한 특허가 미국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비비에이치씨 산하 STRI 연구소, 줄기세포 활용한 치료에 성과

그 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대표적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의 치료 길이 열려 주목 받고 있다. 주식회사 비비에이치씨(회장 이계호) 산하 줄기세포치료연구원 STRI(Stem cell Treatment & Research Institute, 원장 이계호)은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무적인 연구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비비에이치씨 ‘STRI’, 만능줄기세포 이용한 신경세포 분화 관련 특허 미국 등록

이계호 회장은 “nEPS에서 분화 성공한 신경세포 특허 등록은 유전자를 조작하는 방식의 역분화 줄기세포(iPS)를 기반으로 한 장기세포 분화 연구 및 개발의 한계성을 극복한 새로운 세포치료제 개발로 의의를 가진다”면서 “이를 통해 간질환에 대한 치료를 병증을 경감시키는 치료가 아니라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